종로 - 베이징코야 / 북경오리
>
■. 개인 맛 평 : ☆ × 2.5
-> 오리를 앞에서 썰어주는 보는 맛이 있지만, 오리의 퍽퍽함과 싸먹는 밀가루 피의 퍽퍽함이 합쳐져서 엄청 퍽퍽함. 밀가루 피가 두꺼워서 그런지 밀가루 맛과 향이 남. 그로인해 식감도 떨어짐. (가격 ₩73,000)
■. 서비스 평 : ☆ × 2.5
-> 그릇이 더러워서 세번정도 바꿨다. 바꿀때 마다 죄송하다고는 하지만... 정말 죄송하다면 다음번에 줄때는 확인정도는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 총 평 : ☆ × 2.5
-> 밀가루 피가 얇았더라면 덜 퍽퍽하고 밀가루 맛도 안났을텐데 조금 아쉬움. 식기좀 깨끗하게 닦아서 주시고, 이후에 추가로 시킨 짬뽕도 국물이 그릇에 다 튀어서 그대로 서빙....처음에는 분명 맛있고 깨끗했을텐데 아쉬울 따름이다.
'ETC > 먹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11. 05. 화. 점심. (0) | 2019.11.06 |
---|---|
2019. 11. 04. 월. 점심. (0) | 2019.11.06 |
2019. 11. 01. 금. 저녁. (0) | 2019.11.06 |
2019. 10. 30. 수. 저녁. (0) | 2019.11.06 |
2019. 10. 26. 토. 저녁. (0)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