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sored By
















본인피시에서 라즈베리파이 화면으로 원격접속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라즈베리파이에 터미널 접속하여 원격접속을 위한 라이브러리를 설치한다.

sudo apt-get install xrdp

 

2. 중간에 계속할건지 물어보면 'Y' 를 눌러 설치를 진행한다.

 

3. 설치되는중

 

4. 아래처럼 나오면 설치가 완료된다.

 

 

5. 앱스토어에 접속하여 'remote' 로 검색하면 'Microsoft Remote Desktop' 을 다운받는다.

 

6. 열기버튼을 눌러서, 'Add PC' 를 눌러 라즈베리파이를 추가해보자.

 

7. 'PC name' 항목에 라즈베리파이 IP를 입력한다.

 

 

8. 라즈베리파이 접속이 준비됐다. 클릭해보자.

 

9. 접속을 계속할건지 물어보는데, 'Connect' 를 눌러 진행하자.

 

10. 라즈베리파이 접속을 위한 'ID', 'PW'를 입력한다.

(대부분 기본ID인 pi를 많이들 사용한다.)

 

11. 제대로 접속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숙소였던 그린델발트 에서 출발하여 루체른 역으로 이동했다.


지나가다보면 이렇게 예쁜 호수(?)도 구경하고나면


루체른 도착!


카펠교 도 지나보고


전쟁을 기념(?)하는 사자상도 보고


전쟁중에 불타지 않았다는 성곽외곽까지 둘러보았다.


시내구경도 하고


유럽형님들이 찍는 방식을 이용해서 사진도 찍어보았다.


해 떨어진 더 이쁜것 같은 카펠교.


짧지만 즐거웠던,
호수와 산을 둘 다 느낄 수 있는 동네였다. :)

그린델발트 터미널로 가서 융프라우요흐 가는 기차표+여권(?)을 사서(혹은 바꾸어서) 곤돌라를 타면 된다.


고고!


올라갈때 모습


뒷 모습


정상(?)까지 가려면 중간에 기차로 갈아타야하는 아이거글레처 역(?)에서 내림


요 빨간 기차를 타고 마저 올라가게 된다.


처음 융프라우요흐에 도착하면 이런 까만 귀요미 새와 포토존(?)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 뒤가 바로 여러 산봉우리들을 볼 수 있는 포토존이 였다.


얼음궁전(?)도 구경하고나면


목적지(?)인 뷰 포인트2로 오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짱짱


줄서서(?) 사진을 실컷찍고 이번에도 역시 신라면을 먹고 휴식타임.
(동신에서 6프랑 바우치를 주는데, 젓가락 1.4+물4.6 프랑인건 안비밀…)


내려올때도 역시 기차를 타고 내려와서 곤돌라로 갈아타게 된다.


차표 검사를 하는데 검사가 완료되면, 검표원 형님께서 이런 밀크 초콜릿을 주시는데 넘나 킹왕짱 맛있다.


다시 곤돌라 타고 하산

고고!


내려와서 coop에 들려서 최애인 바닐라코크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


티켓살때 받은 융프라우요흐 여권 끝에 QR코드를 입력하면 융프라우욯 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ㅎㅎ


날씨가 다했던 융프라우요흐😊 너무너무 좋았다. 🤗


터미널 역 앞에서 기차를 타고 바로 마테호른까지 달려갔다.


한 삼십분 타고 올라가면 바로 마테호른이 보이고, 올라가는 오른쪽이 뷰가 주로 좋은건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왼쪽도 좋았다(마테호른뷰는 오른쪽)

정상에 도착한 마테호른 뷰


정상에서 신라면도 떠건하게(?) 먹었다.




토블런 초콜릿을 사서 마테호른 봉오리와 맞추는(?) 인증샷도 해보았다.ㅋㅋ


이렇게(?) 생긴 망원경으로 마테호른 정보도 볼 수 있다.


흔들렸지만 대략 이런 너킴(?)😊


짧게 즐기고 내려가기전 마지막 사진한장 더 찍고 하산했다.


(물론 하산도 기차를 이용했다고 한다.🤗)


체르마트로 내려오니 하늘이 너무너무 많아져서 속상했지만, 눈/비가 오지 않은거에 감사하며 체르마트를 떠나본다. :)

스위스로 이동하기 위해 밀라노 역으로 이동했다.
밀라노 센트럴 역에서 두오모 역으로 이동하여 광장과 성당 외관도 잠시 보았다.


밀라노(두오모)역으로 다시 들어와서 센트럴역으로 이동하고 스위스로 가는 기차를 탔다.


꽤 달려서 온 스위스
기차 안에서 이미그레이션을 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됐는데, 스위스로 가는 기차이다보니 형님(?)들 체구가 엄청 크다는 느낌을 받게되었다.

무튼, 체르마트에 들어가기 위해 기차를 갈아타려고 역에 내렸다.


끊임없이 달리고달린다. :)


체르마트 역에 내린 첫 모습.
스위스 답게 명품 시계들이 반겨주게 된다. ㅎㅎ


숙소 테라스에 나가면 마테호른도 보이는 너무 좋은곳~
숙소 리셉션 선생님이 엄청 불친절 하다는 것은 안비밀


숙소 바로 뒤에있는 평점 높은 맛집에서 저녁을 시켜먹었는데, 맛도 좋았고 양도 많았고 사람들도 너무너무 다 좋았다.


저녁먹고 동네 간단하게 걸으며 산책하고 오늘 하루 마무리



Sponsored By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