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자(Constructor) 사용방법임. (※ 초기화 메소드라고도 불림)
ㅁ. 생성자는 변수가 많아지면 겟터셋터를 관리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사용함이다.
ㅁ. 중복정의(overloading)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예, print()
print(int) {}
print(double) {}
print(int, int) {}
print(int, double) {}
print(double, int) {}
즉, 파라미터의 갯수나 순서가 구분이 되면 가능하다. 이 구분이 되는 것을 signature라고 한다.
예2, int print(int);
double print(int);
라고 정의해놓으면 c = print(3)일때 에는 타입이 다르기때문에 signature로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타입이 아니라 파라미터(타입)만 다르면 오버로딩 할 수 있다.
ㅁ. 생성자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특징1 : 리턴타입이 없다.
특징2: 클래스 이름과 동일하다.
특징3: 초기화를 수행할 때 사용한다.
특징4: 생성자가 없으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특징5: 생성자가 하나라도 있으면, 프로그래머의 의지를 반영한다. -> 생성자가 없으면 메인클래스에서 사용할 수 없다.
00. 기본구조는 다름과 같다. 나중에 객체생성시 생성자에 따라서 객체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따라서, 메인클래스 밖에다 만들어줘야 사용가능.)
01. 조금 더 다양하게 만들어보기위해 조금 더 작성해보자.
02. 생성자에 다음과 같은 동작을 하게 작성하고 실행시켜보자. 결과창에 세개가 맞게 출력됨을 확인할 수 있다.
03. 초기화를 해보자. 메인클래스에서 객체를 생성했을때 미리 들어와있는 값으로 초기화 되는 방법이다.
04. 메인클래스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출력을 누르면 알맞게 나오게된다.
(※. 만약 나오지 않는다면 toString()이 제대로 적혀있는지 확인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