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sored By
















728x90

 

생성자(Constructor) 사용방법임. (※ 초기화 메소드라고도 불림)

 

 

 

 

 

ㅁ. 생성자는 변수가 많아지면 겟터셋터를 관리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사용함이다. 

 

 

 

 

 

ㅁ. 중복정의(overloading)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예, print()

      print(int) {}

      print(double) {}

      print(int, int) {}

      print(int, double) {}

      print(double, int) {}

즉, 파라미터의 갯수나 순서가 구분이 되면 가능하다. 이 구분이 되는 것을 signature라고 한다.

  예2, int print(int);

        double print(int);

라고 정의해놓으면 c = print(3)일때 에는 타입이 다르기때문에 signature로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타입이 아니라 파라미터(타입)만 다르면 오버로딩 할 수 있다.

 

 

 

 

 

ㅁ. 생성자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특징1 : 리턴타입이 없다.

특징2: 클래스 이름과 동일하다.

특징3: 초기화를 수행할 때 사용한다.

특징4: 생성자가 없으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특징5: 생성자가 하나라도 있으면, 프로그래머의 의지를 반영한다. -> 생성자가 없으면 메인클래스에서 사용할 수 없다.

 

 

 

 

 

 

 

00. 기본구조는 다름과 같다. 나중에 객체생성시 생성자에 따라서 객체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따라서, 메인클래스 밖에다 만들어줘야 사용가능.)







 

01. 조금 더 다양하게 만들어보기위해 조금 더 작성해보자.







02. 생성자에 다음과 같은 동작을 하게 작성하고 실행시켜보자. 결과창에 세개가 맞게 출력됨을 확인할 수 있다.







03. 초기화를 해보자. 메인클래스에서 객체를 생성했을때 미리 들어와있는 값으로 초기화 되는 방법이다.

 

 

 

 

 

04. 메인클래스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출력을 누르면 알맞게 나오게된다.

    (※. 만약 나오지 않는다면 toString()이 제대로 적혀있는지 확인해본다.)

 

 

 

 

 

 






 

728x90


Sponsored By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