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로 이동하기 위해 밀라노 역으로 이동했다.
밀라노 센트럴 역에서 두오모 역으로 이동하여 광장과 성당 외관도 잠시 보았다.
밀라노(두오모)역으로 다시 들어와서 센트럴역으로 이동하고 스위스로 가는 기차를 탔다.
꽤 달려서 온 스위스
기차 안에서 이미그레이션을 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됐는데, 스위스로 가는 기차이다보니 형님(?)들 체구가 엄청 크다는 느낌을 받게되었다.
무튼, 체르마트에 들어가기 위해 기차를 갈아타려고 역에 내렸다.
끊임없이 달리고달린다. :)
체르마트 역에 내린 첫 모습.
스위스 답게 명품 시계들이 반겨주게 된다. ㅎㅎ
숙소 테라스에 나가면 마테호른도 보이는 너무 좋은곳~숙소 리셉션 선생님이 엄청 불친절 하다는 것은 안비밀
숙소 바로 뒤에있는 평점 높은 맛집에서 저녁을 시켜먹었는데, 맛도 좋았고 양도 많았고 사람들도 너무너무 다 좋았다.
저녁먹고 동네 간단하게 걸으며 산책하고 오늘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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