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맛은 짜고 약간 자극적. 하지만, 이내 익숙해지며 자극적인 느낌은 오래가지 않는다. 첫 맛이 익숙해지면 그동안 못느꼈던 맛들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버섯의 향기와 양파의 씁슬함. 소불고기의 식감과 맛과 향. 전반적으로 조화로워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격: \ 8,800)
■. 서비스 평 : ☆ × 4.3
-> 제일제면소는 역시 대기업(CJ소속)이니, 평타 이상 이다.
■. 총 평 : ☆ × 4.0
-> 첫맛의 임펙트가 크지만 이내 적응할 수 있으며, 적응하고 나서야 진짜 맛을 느낄 수 있다. 기본으로 담백하게 먹을수도 있고 함께나온 반숙을 터뜨려서 부드럽게 먹을 수 도 있다.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먹다가 반숙을 터뜨려서 부드럽게 먹는것을 추천한다. 나쁘지 않은 맛. CJ화이팅 입니다. 맛있는 메뉴 많이 만들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