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 돈돈정 / 스테이크동
-> 누구나 좋아하는 스테이크. 맛있는 와사비와 뜨겁지 않은 스테이크. 밥이 찐듯한 느낌. 밥만 완벽했다면 더할나위 없었을 것 같음.(가격 ₩10.000)
■. 서비스 평 : ☆ × 3.8
-> 벨을 누르면 즉각 대답하고 오래 걸리지않아 와서 서비스를 함. 하지만 지나가다 추가메뉴를 시키면 벨누르고 시키라는 이상한 논리(?)가 있음.
■. 총 평 : ☆ × 3.6
-> 이상한 신념을 갖고있는 서비스와 밥이 생명인 스테이크돈은 밥이 맛있지가 않음.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나 맛 가격등이 괜찮음.
■. 개인 맛 평 : ☆ × 3.5
-> 누구나 좋아하는 스테이크. 맛있는 와사비와 뜨겁지 않은 스테이크. 밥이 찐듯한 느낌. 밥만 완벽했다면 더할나위 없었을 것 같음.(가격 ₩10.000)
■. 서비스 평 : ☆ × 3.8
-> 벨을 누르면 즉각 대답하고 오래 걸리지않아 와서 서비스를 함. 하지만 지나가다 추가메뉴를 시키면 벨누르고 시키라는 이상한 논리(?)가 있음.
■. 총 평 : ☆ × 3.6
-> 이상한 신념을 갖고있는 서비스와 밥이 생명인 스테이크돈은 밥이 맛있지가 않음.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나 맛 가격등이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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