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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2019. 9. 13. 19:00
2019. 09. 06. 금. 저녁.
2019. 9. 8. 13:56
강남 - 새마을식당 / 열탄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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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9. 06. 금. 점심.
2019. 9. 7. 02:20
양재 하나로마트 - 제일제면소 / 갈비구이 칼국수(신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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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6. 13:02
공덕 - 대두소곱창 / 곱창
■. 개인 맛 평 : ☆ × 4.5
-> 곱창을 먹을까 막창을 먹을까 고민고민 하는 사람을 위해 탄생한 모둠셋트.! 신선하고 알찬 곱이 들어가 있어서 특제소스 따위가 필요가 없다. (가격 : 2인 ₩49.000)
+ 양짓고기 역시 쫄깃쫄깃하니 신선하고 맛있음. (가격 : ₩29,000(150g))
■. 서비스 평 : ☆ × 3.8
-> 친절하시고 빠른 서비스. 전문가 답게 실수하나 없으시지만, 서빙하시던 키 큰 여성분이 조금 불친절한 경향이 없지않아 있음.
■. 총 평 : ☆ × 4.2
-> 나쁘지 않은 서비스. 손님들을 위한 선풍기 총 동원. 냄새가 옷에 많이 베어서 뿌리는 탈취제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부분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신선한 고기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
■. 개인 맛 평 : ☆ × 4.5
-> 곱창을 먹을까 막창을 먹을까 고민고민 하는 사람을 위해 탄생한 모둠셋트.! 신선하고 알찬 곱이 들어가 있어서 특제소스 따위가 필요가 없다. (가격 : 2인 ₩49.000)
+ 양짓고기 역시 쫄깃쫄깃하니 신선하고 맛있음. (가격 : ₩29,000(150g))
■. 서비스 평 : ☆ × 3.8
-> 친절하시고 빠른 서비스. 전문가 답게 실수하나 없으시지만, 서빙하시던 키 큰 여성분이 조금 불친절한 경향이 없지않아 있음.
■. 총 평 : ☆ × 4.2
-> 나쁘지 않은 서비스. 손님들을 위한 선풍기 총 동원. 냄새가 옷에 많이 베어서 뿌리는 탈취제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부분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신선한 고기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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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 09:06
홍대 - 돈돈정 / 스테이크동
-> 누구나 좋아하는 스테이크. 맛있는 와사비와 뜨겁지 않은 스테이크. 밥이 찐듯한 느낌. 밥만 완벽했다면 더할나위 없었을 것 같음.(가격 ₩10.000)
■. 서비스 평 : ☆ × 3.8
-> 벨을 누르면 즉각 대답하고 오래 걸리지않아 와서 서비스를 함. 하지만 지나가다 추가메뉴를 시키면 벨누르고 시키라는 이상한 논리(?)가 있음.
■. 총 평 : ☆ × 3.6
-> 이상한 신념을 갖고있는 서비스와 밥이 생명인 스테이크돈은 밥이 맛있지가 않음.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나 맛 가격등이 괜찮음.
■. 개인 맛 평 : ☆ × 3.5
-> 누구나 좋아하는 스테이크. 맛있는 와사비와 뜨겁지 않은 스테이크. 밥이 찐듯한 느낌. 밥만 완벽했다면 더할나위 없었을 것 같음.(가격 ₩10.000)
■. 서비스 평 : ☆ × 3.8
-> 벨을 누르면 즉각 대답하고 오래 걸리지않아 와서 서비스를 함. 하지만 지나가다 추가메뉴를 시키면 벨누르고 시키라는 이상한 논리(?)가 있음.
■. 총 평 : ☆ × 3.6
-> 이상한 신념을 갖고있는 서비스와 밥이 생명인 스테이크돈은 밥이 맛있지가 않음.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나 맛 가격등이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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