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 블로그

ㅁ 거주기간 : 2024. 02. 06 ~ 09(2박 3일)
 
ㅁ 리조트 상세 :
 
늦게 들어와서 다음날 찍은 호텔 입구~

 
 
입구 들어서자마자 프론트에서 체크인을 도와주셨는데, 체크인 전에 모바일로 체크인 옵션이 왔는데, 쓰니는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200' 으로 사전에 체크 했어서 설명해주실때 수정해주셨다. 너무너무 친절하셨다. 👍🏻

 
키와 함께 여러가지 홍보물(?)을 함께 주셨다.

어느곳과 마찬가지로 복도를 지나서 숙소에 도착할 수 있다.

 
방역소독이 완료된 객실 입니다. 😊

 
'키 대는 곳'으로 표시된 "위쪽"에 키를 태깅해야 열리는 게 함정 ㅋㅋ

 
 
스튜디오 형태이며, 투배드~
커텐속 오션뷰는 잠시뒤에 공개.!!

 
 
화장실 보고갑시다 :)

 
무려 스마트미러? 처럼 생겼지만 뒤에 미등색 바뀌는 미러~

 
 
다음날 숙소안에서 본 오션뷰

 
문을열고 나가보면 당연히 더 잘 보인다.

 
 
밖에 나가려고 하면 빵집 앞으로 투숙객들이 쉴 수 있는 라운지가 나타나는데, 따듯한 느낌으로 편안한 공간이 나타난다.

 
리조트 뿐만 아니라, 제주 시내/공항/시장 등 제주도 상품을 많이 파는데 사실 가격이 다 고만고만 하다.

 
 
밖으로 나가보았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행이였다.
켄싱턴리조트가 대로변 안쪽에 들어와있어서 아늑하고 야자수로 인테리어 해 놓아서 제주도에 온 느낌을 물씬 느끼게 해 주는 곳이였다.

 
 
 
 
ㅁ 위치

 
 
ㅁ 총평
 
- 장점 
   S1) 오션뷰(?)
   S2) 당연하겠지만 너무나 깨끗한 숙소
   S3) 차타고 연돈 6분 거리(ㅋㅋ) 및 좋은 위치
   S4) 조용한 숙소, 친절한 직원
   S5) 맛있는 사과빵 XD
 
- 단점
   W1) 너무 깊이 들어와있는가,,,,밤 늦게오면 차가 길가에 많이 대 놓아서 들어오기 힘들수있음(하지만 대로변에서 들어오기까지 1분정도임)
 
- 주변 식도락
   1) 당연하겠지만 연돈

   2) 오설록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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